안수찬

안수찬

나는 안수찬이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2023년 이야기
Featured

2023년 이야기

2023년이 끝났다. 2023년의 마지막 날에 올해 보낸 시간들, 작성한 기록과 생각들, 그리고 한 일들을 살펴보다가 올해의 회고를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023년에는 4,938개의 할 일들을 마무리했고, 1,050개의 노트를 작성했다. 사건 · 사고 올 한해를 돌이켜보며, 아래 사건/사고를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었다. * (1) 특정 금융 사건의 피해자(채권자)가 되었다. 특히나,
9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