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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정보고등학교 강연 - "개발자로 살아남기"

Introduction

안수찬 @dobe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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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오랜 기간 서비스 기획 및 개발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미래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방송국, 퍼스트캔버스에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안수찬이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me@ansuchan.com


성일정보고등학교 강연 - "개발자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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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정보고등학교 강연 - "개발자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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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0일 성일정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직업체험 멘토링 행사에 참여해서 강연을 하게 된 것이라 주제는 "개발자로 살아남기"로 진행했다. 개발을 시작한지 만 200일도 안되는 내가 이제는 "프로그래머"라는 이름을 가지고 무대에 섰다. 느낀 바가 있어 공유한다.

강의 내용

크게 3부작으로 진행했다.

  1. 세속적인 개발자 : 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Pragmatic Programmer )를 꿈꾼다. 하지만 나는 외부에서 "세속적인 개발자"라고 불린다. 나는 진짜로 무엇을 하고 싶고 왜 개발을 해야하는가?
  2. 틀을 깨라 : 우리가 할 수 있는 참 다양한 일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가 정해놓은 큰 틀을 따라가면서 보통사람이 된다. 사회의 틀을 깨고 온전한 내가 되어라.
  3. 개발자로 살아남기 : 훌륭한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 나는 살아남기 위한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가?

생각 정리

조금 재미있었던 부분은 나를 설명하는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개발자로 살아남기 라는 주제보다는 자전거 팔아서 망한 얘기, 성인용품 팔았던 얘기가 더 재미있는 것 같기는 하다.

나는 개발자를 "평생 공부하는 직업"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나는 오늘 하루 온전하게 공부하였는가? 아니 최근 한 달 동안 만족스럽게 공부하였는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속적인 개발자가 되는 길은 단순히 눈 앞의 돈을 쫓는 길이 아니다. 조금 더 성장하려면 공부하는 세속적인 개발자가 되자.

안수찬 @dobe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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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오랜 기간 서비스 기획 및 개발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미래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방송국, 퍼스트캔버스에서 컨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안수찬이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me@ansuc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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