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을 보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그간의 과정과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감사한 분들께 연락을 드리고 찾아 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 제 개인적인 목표는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고민하고,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 나를 프로그래밍(=hack myself)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작년 한 해는 일이 가장 우선이라는 이유로 개인의 성장과 그간의 나에 대한 성찰은 부족했습니다. 2019년 1월, 그 어느 때보다 여유 있고, 저 스스로에 대해서 많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갖고 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안수찬의 원칙 _ 나는 안수찬이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 제 0 원칙: 나는 안수찬이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 제 1 원칙: 선택과 집중
  • 제 2 원칙: 사람 - 탁월함을 추구하고, 담대하게 행동하며, 겸손한 자세를 갖는다.
  • 제 3 원칙: 열린 사고 - 항상 의문을 갖고, 새로움을 받아들인다.

"나는 안수찬이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아주 어릴 적 부터 가지고 있던 제게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가능하게 만들었고 제가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성취는 나에 대한 강한 확신원칙에 따라 어떻게든 해낼 때 지속하는 끈기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원칙을 그대로 갖고 잘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